평생 부모님 곁에서 시키는 일만하다 처음으로 저에게 독립하여 해보고 싶은걸 하라고하셔서 선택한 일입니다. 이걸하는게 맞나 틀리나 수백번 고민하고 또 고민했었던 기억이나네요.

정말 좋은분을 만난것 같네요. 밤마다 전화드리고 고민상담을 해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던 것 너무감사드립니다. 매일밤 저의 자존감을 올려주시고 할수있다는 마음을 심어주시고 항상 옆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.

좋은 수익도 감사하지만 저는 지금은 돈보다 백수지대표님을 만난 것이 더 큰 재산이라 생각합니다. 제 부모님이 항상 돈을 벌려하지말고 사람이 곧 재산이라는 그말이 무슨말인지 어떤의미인지 알것같습니다.

백수지 대표님이 아니였으면, 18평 남짓하는 아파트에 살지도 몰랐겠지만 대표님이 말씀하신데로 돈을 벌면 집부터 장만하라고 하여 포항에 발트하임 38평 아파트 장만했습니다.

바쁘신거 알지만 꼭 한번은 시간내주셔서 대표님 가족들과 포항 놀러오시면 저와 제와이프가 꼭 크게한번 대접하겠습니다. 수익을 내주신만큼 일정의 비용을 지불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이 고마움이 표현이 안됩니다. 이런 글로도 제 고마움이 표현이 안되구요..꼭 포항놀러오시면 연락주세요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